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월호 참사 12주기 전시로 기억과 희망을 잇다’

교육종합 / 송민수 / 2026-04-01 07:06:22
- 4.16기억저장소와 협력 통해 세월호 참사 12주기 전시 동시 운영

◦ 이종구·이구영 작가 참여, 세월호·생명 관련 회화 작품 총 31점 전시
◦ ‘기억에서 배움으로, 배움에서 희망으로’ 두 전시 연계 메시지 전달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4.16기억저장소와 공동으로 2건의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예술을 통해 기억과 치유, 공감과 연대의 문화적 장을 마련하고, 기억이 현재의 배움과 미래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봄을 닮은 그대의 시간, 열두 해의 세월’은 이종구 작가의 회화 작품 13점으로 구성된다.
 

단원고 희생 학생들의 반별 ‘교실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함께 웃고 배우며 하루를 살아가던 공동체의 시간을 다시 불러오고 기억이 어떻게 오늘의 교육이 되고 내일의 태도가 되는지를 조용히 되묻는다.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안산시 소재 4.16기억전시관에서 열리는 ‘세월의 생명들-열두 해를 지나 희망을 보다’는 이구영 작가의 회화 작품 19점으로 구성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작고 미약한 생명의 모습을 통해 참사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기억의 힘과 희망의 가능성을 예술로 풀어낸다.
 

두 전시는 서로 다른 공간과 작품 세계를 통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하나의 전시는 교실의 시간과 관계의 기억을 되새기고, 다른 하나의 전시는 생명의 지속과 희망의 회복을 비춘다.
 

특히 두 전시 공간은 약 1km 거리에 있어 관람객들이 두 전시를 연계해 관람하며 기억과 배움, 희망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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